2018년 6월 7일 목요일
5월 세미나 결과와 6월 세미나 안내
2018년 4월 29일 일요일
4월 모임 결과와 5월 모임 안내
2018년 4월 17일 화요일
연방제 통일과 새로운 공화국
저자 김장민
출간일 2021년 2월 19일
출판사 공생공락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8029593
2018년 3월 28일 수요일
남북미 정상회담과 사고의 대전환
3월 정치경제학연구모임 결과와 다음 4월 모임 안내
2018년 3월 6일 화요일
2월 정치경제학연구모임 결과와 3월 모임 안내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이란 경찰은 히잡 반대 시위 탄압을 중단하라
이란에서는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여성이 외부에 나갈 때 의무적으로 히잡을 써 머리카락을 가려야 한다. 그리고 헌법상에 남녀 분리를 명시하고 있다. 심지어 공항 검색대조차 남녀가 분리되어 운영된다.
그런데 이러한 강제적인 히잡 착용에 반대하는 이란 여성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작년 말 테헤란대학교 앞 엥겔랍 거리에서 한 여성이 히잡 반대 퍼포먼스를 한 것을 계기로 이란 여성들이 길거리의 통신박스나 벤치 등 높은 곳에 올라가 막대기에 히잡을 매달아 흔들면서 강제로 히잡을 써야 하는 종교적 규율에 항의하는 사진이 SNS를 통해 유포됐다.
이란 경찰은 이러한 움직임을 탄압하고 있다. 히잡 반대 시위와 관련해 “공공질서를 침해했다는” 혐의로 여성 29명을 체포했다. 그리고 이란 외부의 “선동”으로 시위가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러한 이란 경찰들의 주장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나는 이란 여행 중에 만난 종교적 억압에 대해 불만을 보이는 이란 여성들을 만났다. 신앙심이 가장 강한 지역에서 만난 여성조차 “여름에 히잡을 착용할 경우 너무 덥다”고 말했다. 그리고 일부 여성들은 히잡을 착용했을 때도 일부러 머리카락이 보이도록 한다.
같은 이슬람교를 믿는 이란의 이웃 나라 터키는 이슬람주의 성향의 에르도안이 오랫동안 집권하고 있지만, 터키 여성들은 히잡을 착용하지 않아도 괜찮다.
유럽의 일부 국가들처럼 히잡 착용을 “야만적” 행위로 규정하고, “벗을 것”을 강제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란 등 일부 이슬람 국가들에서 히잡 착용을 강제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나는 이란 여성들의 히잡 반대 시위에 대한 이란 경찰들의 탄압을 반대한다.
이란인들의 반정부 정서를 느낀 이란 여행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고대 페르시아 문화 답사를 주제로 이란 여행을 갔었다.
이란 거주 한국인 가이드는 한 관광객으로부터 이란 반정부시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가이드는 영어로 하면 이란 관광가이드가 들을 수 있다면서 조심스럽게 한국어로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란 반정부 시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말이 많다고 한다. 혁명수비대가 현 온건파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망신 주려고 한 시위라는 말도 들었다고 전했다. 시위 규모가 상당히 컸지만, 4일만에 끝났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말이다.
반면 현지에서 만난 한 이란인은 한국인 가이드의 설명과 달리 정부가 대학을 폐쇄해서 학생시위를 막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번 시위가 단순히 이란 정부 내 강경파가 조작한 시위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암시했다. 그리고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은 호메이니 같은 지도자가 있었지만, 지금 이란에는 운동을 이끌만한 지도자가 없다는 점을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현 정부가 석유를 도둑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미국과 러시아, 영국 등이 이란에서 석유 쟁탈전을 벌였다며 자신은 “석유가 싫다”고도 말했다. 그는 한국의 박근혜 퇴진 촛불 시위를 알고 있었다.
이런 걸 보면 이란 반정부 시위가 비록 지금은 가라앉은 것처럼 보여도 언젠가 다시 일어나지 말란 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점에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서방 지배계급들의 행동은 오히려 이란 민중의 자발적인 반정부 운동에 큰 피해만 끼치고, 변화를 바라는 이란인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내가 만난 이란인도 트럼프는 “나쁜 사람”이라고 말했다.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1월 정치경제학연구모임 결과와 2월 모임 안내
2017년 12월 25일 월요일
12월 모임과 1월 20일 신년 모임 안내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11월 정치경제학연구모임 결과(보고)와 12월 모임(16일 토)(안내)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한반도 비핵화’ 주장이 진정성을 가지려면?
|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싼 진보 진영 내 논쟁에 있어 두 가지 편향을 지적하고 싶다. 첫째, 한반도 비핵화는 북의 핵무기 포기와 무관하게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의 핵전쟁 전략이 수정되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한반도 비핵화란 남북한, 미국, 러시아, 중국 등 한반도와 그 주변국가들이 한반도에 핵무기를 비축, 도입, 사용하지 않는 걸 의미한다. 이 중 어느 한 나라도 이를 지키지 않으면 상대방 역시 한반도에서 핵무기 사용을 포기하지 않는다. |
문 대통령! 전쟁을 말리시오
|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286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5일 밤 트럼프의 ‘완전 파괴’ ‘오래 못갈 것’이란 말 폭탄을 대북 선전포고로 규정하고 미 전략폭격기가 영공을 넘지 않더라도 자위권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미 정부는 대북 선전포고가 아니라면서 전략자산을 동원한 추가 무력시위를 예고하는 등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로 번지고 있다. |
아프리카, 코리아의 통일과 평화, 민주주의에 큰 관심
<다까르 세계사회포럼>, '코리아 민중의 실천적 평화방안'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10월 정치경제학 연구모임 결과와 11월 모임 안내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통합진보당 해산 사건 - 국민의 심판보다 먼저 온 사법살인 -
목 차
머리말 ix
I. 통합진보당 해산 사건의 배경
1. 냉전과 진보정당의 시지프스 운명 1
2. 정권교체를 부르는 ‘야권연대’를 분쇄하라! 6 3. 해산의 덫을 더욱 옥죄인 패권, 분열, 폭력, 독선 9
4. 통합진보당 해산 사건의 진행과정 13
1)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의 준비절차 13
2)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의 변론 과정 13
II.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의 논리구조
1. 통합진보당 해산의 논리 구조 만들기 18
1) 정부 논리의 문제점 18
(1) 정부의 논리 18
(2) 정부 논리의 문제점 21
i) 통합진보당의 진보적 민주주의는 어떤 진보적 민주주의인가? 21
ii) 강령의 숨은 목적은 강령의 내용이 될 수 있는가? 22
iii) 무엇이 통합진보당의 의사인가? 23
가) 연구소나 자문기구의 주장 24
나) 민주노동당이나 통합진보당의 당원의 주장 25
다) 개인들의 토론회 발표문 27
라) 개인들의 민주노동당 혹은 통합진보당 입당 전의 주장 28
iv) 통합진보당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위헌정당인가? 29
2) 헌법재판소 결정의 문제점 30
(1) 헌법재판소 결정의 요지 30
(2)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한 비판 32
i) 통합진보당을 탈출할 수 없는 논리 감옥에 가두기 32
ii) “주도세력이 숨은 목적을 위장” 33
iii) 비례성의 원칙과 한국적 특수성 38
iv) 민사소송 절차에 의한 증거조사와 사실인정 43
v) 진행 중인 RO사건에 대한 문서송부촉탁과 독자적 심리 45
vi) 결정문의 오류 46 2. 독일공산당 해산 사건과 논리적 유사성 47
1) 독일의 정당해산 사례 47
(1) 사회주의 제국당 47
(2) 독일공산당 49
(3) 독일공산당 해산의 역사적 평가 52
2) 독일공산당 사례에서 빌려온 논리들 57
(1) 최대강령의 객관적 해석의 가능성 57
(2) 정당 목적의 해석 기준 58
(3) 최소강령 혹은 이행기 강령으로서 당의 정책 60
i) 자유민주주의를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실현 수단으로 악용 61
ii) 통일과 미군철수를 자유민주주의 폐기의 수단으로 남용 62
(4) 같은 정책이라도 공산당은 불순한 동기에 의해 주장하는 것 63
(5) 위헌의 목적을 창당부터 심판 결정 때까지 유지함 63
(6) 소결 65
3. 정부 서면에 대한 비판 66
1) 일부 허위사실 66
2) 단어나 사실관계의 조작 68
3) 착각의 유도 71
4) 증거 없는 주관적 평가 73
5) 원문의 취지와 다른 인용 74
6) 청구서의 주장이 종합준비서면에서 변경됨 77
III. 통합진보당의 목적을 해석하는 자료
1. 강령 79
1)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의 강령 79
2) 「강령개정안 해설」 82
3) 「강령개정위원회 구성의 건 해설」 83
4) 『통합진보당 강령해설자료집』 84
2. 「집권전략위원회 보고서」 86
1) 승인대상인 ‘집권전략 10대 과제’ 86
2) ‘10대 과제의 해설서’ 87
3) 회의결과 보고 88
4) 『2017년 집권을 위하여』에 포함된 집권전략위원회 토론자료 91
5) 집권전략위원회 토론회 자료집(한국사회의 성격과 변혁전략) 91 3. 기타 자료 94
1) 교육자료 94
(1) 통합진보당 교육위원회 활동 94
(2) 『강사단학교 자료집』 98
(3) 기타 교육 자료 100
2) 민주노동당 상설연대체 토론회 자료집 및 교양자료 100
3) 정책당대회 선언문 101
4. 증인들의 개인 문건 102
1) 박0순 진보정책연구원 부원장 102
(1) 『21세기 진보적 민주주의』 104
(2) 기타 105
2) 김장민 106
(1) 「진보적 민주주의 어떻게 볼 것인가?」 108
(2) 「한국사회의 성격과 변혁전략」 109
(3) 「나는 왜 통합진보당에서 노동조합을 조직했는가?」 110
(4) 「한국진보정치이념의 공통점과 차이점」 111
(5) 기타 문건 112
(i) 연구소 보고서 112
(ii) 기타 개인 문건 113
5. 통합진보당의 목적을 해석하는 자료의 문제점 114
IV. 진보적 민주주의의 연혁
1. 프로그레시브 데모크라시 119
1) 미국의 ‘프로그레시브 데모크라시’ 119
2) 진보적 자유주의 120
2. 유럽코뮤니즘의 진보적 민주주의 121
1) 유로코뮤니즘 이전의 진보적 민주주의 121
2) 이탈리아와 프랑스 및 스페인 공산당의 진보적 민주주의 122
(1) 진보적 민주주의 도입 배경 122
(2) 유로코뮤니즘과 진보적 민주주의의 내용 124
(3) 유로코뮤니스트들과 소련의 관계 127
3. 조선공산당의 진보적 민주주의 129
1) 미소협력과 통일국가의 건국노선 129
2) 박헌영의 「8월 테제」와 진보적 민주주의 130
3) 김일성의 「진보적 민주주의에 대하여」 132
4. 여운형의 진보적 민주주의 134
5. 식민지 분단국가 민족해방전선의 ‘민족해방 민주주의’ 136
6. 연혁에 있어 진보적 민주주의와 폭력혁명의 관계 138
V. 통합진보당의 목적과 민주적 기본질서
1. 통합진보당의 진보적 민주주의 도입과정 143
1) 강령개정과 집권전략위원회 143
2) 민주노동당의 진보적 민주주의 강령 개정 144
3) 통합진보당의 진보적 민주주의 강령 개정 151
2. 통합진보당의 진보적 민주주의와 민주적 기본질서 154
1) 민주적 기본질서와 자유민주주의 154 2)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의 진보적 민주주의 156
(1) 강령과 당헌의 진보적 민주주의 156
(i) 강령과 당헌의 진보적 민주주의 표현들 156
(ii) 진보적 민주주의의 강령상 지위 157
(iii)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의 진보적 민주주의 차이 159
3) 진보적 민주주의의 민주적 기본질서 위반 여부 160
(1) 폭력혁명론 160
(i) 사회주의 폭력혁명론 161
(ii) 부르주아민주주의혁명론 162
(iii) 인민민주주의혁명론 164
(iv) 북한의 진보적 민주주의 166
(2) 민주주의집중제 169
(i) RO 혹은 경기동부 등 소수의 지배와 이0기 1인 영도체계 169
(ii) 이0기가 비례대표 경선에서 1위를 한 이유 172
(iii)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의 내부 민주주의 176
가) 의사결정과정의 민주성 176
나) 권력분립의 민주성 177
다) 책임정치 179
라) 재정상의 민주성 180
(3) 민주주의 중앙집권제 181
3. 기타 통합진보당의 목적과 민주적 기본질서 183
1)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의 정체성 183
2) 민중주권 188
(1) 민중이란 단어에 빨간색 덧칠하기 188
(2) 민중은 국가주의에 치우친 국민에 대한 비판적 개념 190
(3) 박정희, 저항의식을 마비시키고자 국가주의적인 ‘국민’을 남용 191
(4) 민중주권은 오늘날 실질적 국민주권과 같은 개념 192
(5) 통합진보당의 목표는 “정치개혁을 통해 실질적 국민주권을 실현” 193
(6) 자본주의 국가에서 민중주권을 내걸고 집권한 사례는 많아 195
3) 자주적 민주정부 197
4) 종속성 201
5) 국유화 204
6) 연방제 209
(1) 원조는 DJ, 히트는 이회창, 몰매는 통합진보당 209
(2) 분단국들은 대부분 국가연합을 거쳐 연방제로 통일 212
(3) 북은 과도적 연방제에서 항구적 연방제로 전환 213
(4) 남의 통일방안은 국가연합에서 연합제로 전환 214
(5) 6.15선언으로 남의 연합제와 북의 연방제가 수렴 215
(6)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의 연방제는 북의 연방제와 달라 218
7) 평화협정 221
8) 주한미군철수와 북핵 223
VI. 통합진보당의 집권의 방법과 대남혁명론
1. 통합진보당 집권의 방법과 민주적 기본질서 226
1)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의 대중투쟁 226
2) 선거를 통한 집권과 대중투쟁의 관계 ‘거대한 소수’ 전략 232
3) 예외적인 저항권에 의한 집권 236
4) 전민항쟁은 집권방식에서 제외 238
5) 통일전선과 상설연대체 242
2. 대남혁명론과 통합진보당 250
1) 정부 측의 대남혁명론 변화 과정 250
(1) 민주기지론 250
(2)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251
(3) 민족해방민주주의 252
2) 북의 반국가단체성과 대남혁명론의 실체 254
(1) 북의 반국가단체성에 대한 논란 254
(2) 대남혁명론의 실체 257
3) 대남혁명론과 통합진보당 261
(1) 민주노동당 및 통합진보당이 관련된 공안사건 263
(i) 강0운 민주노동당 고문 사건 263
(ii) 일심회 사건 264
(iii) 왕재산 사건 265 (2)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의 대남혁명론 관련성 266
i) NL은 북의 지령에 따라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을 장악했는가? 266
(i) 2001년 9월 테제(군자산의 약속) 269
가) ‘군자산의 약속’(10년의 전망과 3년의 계획) 요약 269
나) 9월 테제(군자산의 약속) 분석 271
(ii) ‘북의 지령에 의한 NL의 민주노동당 장악’ 주장의 부당성 273
ii)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은 북의 지령에 따라 당을 운영했는가? 277
(i) 북의 지령에 의한 당 운영의 부당성 277
(ii) 북의 지령에 의한 진보적 민주주의 강령 도입 281
(iii) 북의 지령에 의한 진보대통합 283
iii)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은 북한의 주장을 추종했는가? 285
VII. 결론 286
참고문헌 290
부록
민주노동당 강령전문 297
통합진보당 강령전문 302
김장민 진보정책연구원 상임연구위원 헌법재판소 증언 녹취록 308
표 목 차
<표1> 정부가 제출한 주요 서면 18
<표2> 정부의 주장과 통합진보당의 반론 20
<표3> 독일공산당 해산과 통합진보 해산 논리의 비교 64
<표4> 정부 주장의 허위 사실 일람표 76
<표5> 진보정당의 정강 비교 81
<표6> 통합진보당 창당 과정의 합의문 주요 내용 82
<표7> 주요 서증의 개요 117
<표8> 진보적 민주주의 주요 사례 비교 137
<표9> 17대 국회 비교섭단체 민주노동당 주요 연구용역 보고서 186
<표10> 주한미군 사령관의 군작전통제권 관련 사례 202
<표11> 민주노동당의 집권과 발전을 위한 로드맵 233
<표12> 북한의 대남혁명론의 변화과정 253
